상대의 위협을 예측하고 방지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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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락시스는 예방에 초점을 맞춘 고급 전략적 개념입니다. '상대가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가?'를 묻고 그 아이디어를 시작 전에 막는 수를 두는 것입니다. 반격을 제한하고 상대를 서서히 압살하는 기술입니다.
프로필락시스는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상대는 무엇을 원하는가? 여기서 흑은 ...b5를 두고 싶어 안달입니다 — 퀸사이드 공간을 차지하고 ...Bb7을 준비하려는 것이죠. 백은 a4!로 응수하여 계획이 생기기 한 수 전에 그것을 막아 버립니다. 화려한 일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흑은 벌써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야 합니다.
1963–69년 세계 챔피언 티그란 페트로시안은 프로필락시스의 대가였습니다. 그의 수는 상대의 모든 계획을 사전에 차단하며 국면을 서서히 질식시켰습니다.
h3는 나이트를 핀으로 묶으려는 Bg4를 미리 막습니다. 반격의 갈래 하나를 통째로 없애 버리는 작은 수입니다.
모든 예방 수는 상대의 선택지를 하나씩 더 줄입니다. 그런 수가 10–15번 쌓이면 상대에게는 건설적인 계획이 하나도 남지 않습니다. 화려한 희생 한 번 없이 거두는 승리입니다.
예방
페트로시안, '철의 티그란'은 프로필락시스의 대가. 조용한 수로 스파스키의 반격을 완전히 무력화했습니다.
항상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가?'를 물어보세요.
공격만 하지 말고 상대의 공격을 방지하세요.
h3이나 h6을 두는 것은 고전적인 프로필락시스 습관입니다.
적 나이트가 강한 전초기지에 도달하는 것을 막으세요.
질문
상대의 계획을 예측하고 위협이 나타나기 전에 막는 수를 두는 전략적 개념입니다.
님초비치가 개념을 대중화했고, 페트로시안과 카르포프가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습니다.
위협을 막을 수 있었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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